사랑과선행은 국내 요양시설 위탁급식 1위 기업으로 자체 고령식품연구소를 두고 있다. 고령자 식단서비스 관련 특허를 보유 중이다.
CJ프레시웨이는 사랑과선행이 음식을 제공하는 전국 500개 노인복지시설과 요양원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배수영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본부장은 “메뉴 개발 역량과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이천 센트럴키친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고령 친화 식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소비가자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