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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빈폴액세서리, ‘레트로 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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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빈폴액세서리, ‘레트로 빈’ 출시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7.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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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헤리티지가 담긴 옛 로고와 리뉴얼된 새 로고를 결합 적용한 ‘레트로 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빈폴액세서리는 2010년 사용했던 옛 로고와 2020년 봄여름 시즌 브랜드 리뉴얼시 도입한 새 로고를 조화했다.

자전거 바퀴를 모티브로 한 둥근 형태의 예전 BP 로고와 현대적인 감성을 강조한 각진 형태의 신규 BP 로고를 결합한 모노그램 패턴을 개발했다. 빈폴의 헤리티지를 살리면서 신선함이 더해져 독창적인 패턴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빈폴액세서리 ‘레트로 빈’
▲빈폴액세서리 ‘레트로 빈’
레트로 빈은 모노그램 패턴을 입힌 브라운 컬러의 PVC 소재 바탕에 아이보리‧그린‧브라운 등 컬러의 소가죽 트리밍을 더했다.

패턴 가방이지만 부드럽고 무난한 브라운 컬러를 적용해 부담스럽지 않다. 미니 토트‧새들‧복주머니(미듐‧스몰) 등 네 스타일로 출시됐다. 가격은 27만9000에서 29만9000원이다.

빈폴액세서리의 ‘레트로 빈’은 전국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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