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은 강남 중심에 자리한 5성급 호텔로 도심에서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내 대형 아트센터를 비롯해 수백 점의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은 물론 어린이 전용 놀이 공간 키즈 플레이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 위험 방지를 위해 호텔 내 주요 동선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객실 및 공용 공간 내 손 소독제 비치, 매일 5회 방역 실시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가족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객실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파티 다이닝 세트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tvN ‘호텔 델루나’ 세트장을 그대로 구현한 <호텔 델루나 展> 무료 관람권을 증정한다.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까지)과 일별 선착순 방문자를 대상으로 객실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또한 호텔 내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CJ ENM 오쇼핑부문 문화디지털사업팀 문찬호 MD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임에도 해외는 물론 국내 여행도 쉽지 않은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면서 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호캉스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CJ오쇼핑이 준비한 여름 호텔 패키지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접촉은 줄이면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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