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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타사 브랜드 제품도 파는 ‘미샤플러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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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타사 브랜드 제품도 파는 ‘미샤플러스’ 론칭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8.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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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는 기존 미샤 매장에 새 브랜드가 추가 입점한 ‘미샤플러스’ 매장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론칭한 매장은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인 어퓨·미팩토리·셀라피 등은 물론 라포티셀·스틸라·부르조아 등 23개 브랜드·170여개 품목이 입점된 형태다. 더마·헤어·색조 위주로 기존 미샤 제품들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했다.

이달 초부터 명동 메가스토어와 홍대점 등 100여 개 미샤 매장을 미샤플러스 매장으로 재정비했으며 연내 150여 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론칭을 기념해 미샤플러스 매장에서 제품을 2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맥스팩터 폴스래쉬 이팩트 마스카라’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만 증정품은 한정 수량으로 수량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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