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 서구에 거주하는 이 모(여)씨는 3년 전 구매한 세탁기 도어의 부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식이 심해 당장이라도 부서질 듯한 상황임을 발견해 AS를 요청했지만 유상수리비 30만 원 가량을 진단받았기 때문. 이 씨는 “소비자 부주의도 아니고 3년 만에 도어 연결부위가 부식됐는데 부품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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