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 서구에 거주하는 이 모(여)씨는 3년 전 구매한 세탁기 도어의 부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식이 심해 당장이라도 부서질 듯한 상황임을 발견해 AS를 요청했지만 유상수리비 30만 원 가량을 진단받았기 때문. 이 씨는 “소비자 부주의도 아니고 3년 만에 도어 연결부위가 부식됐는데 부품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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