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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한 번 사용으로 예민해진 피부 진정 ‘자음생앰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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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한 번 사용으로 예민해진 피부 진정 ‘자음생앰플’ 출시
  • 김지우 기자 ziujour@csnews.co.kr
  • 승인 2020.08.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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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시달린 피부를 개선할 수 있는 '자음생앰플'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음생앰플은 인삼에 들어있는 활성뷰티사포닌 성분 '진세노믹스™'와 고농축 진생베리를 풍부하게 함유해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자음생앰플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믹스™는 인삼의 30여 가지 사포닌 중 피부에 특히 효과적인 진귀한 인삼 성분을 6,000배 이상 농축한 활성뷰티사포닌이다. 또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고 피부 장벽 강화에 탁월한 성분이다.

1000일간의 재배 기간 중 단 일주일만 수확할 수 있는 귀한 원료인 고농축 진생베리를 담아 빠르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피부가 예민할 때 응급 케어용으로 사용하면 피부 진정 및 개선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사용 직전 용기 윗부분을 돌리면 진세노믹스™와 진생베리 성분이 서로 섞이면서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사용 가능하다. 고농축이지만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돼 다음 날 아침 한결 부드럽고 맑아진 피부를 선사한다.

8월 17일 디지털 사전 출시를 시작으로 9월부터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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