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북에 사는 정 모(남)씨는 최근 자동차 바닥 수리 후 비만 오면 차내에 습기가 가득 찬 것 같은 불편함을 느꼈다. 확인 결과 실내 매트를 들어보니 자동차 바닥이 물로 흥건했다. 정 씨는 수리 업체를 찾아가 재수리를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정 씨는 “조수석과 뒷자리 모두 흥건히 젖어 있어서 조립이 잘못됐다고 말했지만 업체에서는 자신들 잘못이 아니라면서 수리를 못 해주겠다고 하더라”며 황당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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