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투썸플레이스, 브런치 신메뉴 ‘크로플’ 출시...크루아상과 와플의 맛있는 만남
상태바
투썸플레이스, 브런치 신메뉴 ‘크로플’ 출시...크루아상과 와플의 맛있는 만남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8.26 1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새로운 브런치 메뉴 ‘크로플’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로플은 크루아상과 와플의 합성어로, 크루아상 생지를 와플 기계로 구워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버터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크로플’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2종은 아이스크림 크로플과 치즈 크로플이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크로플은 겹겹이 쌓여 있는 페이스트리와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크로플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메뉴다. 치즈 크로플은 녹아내린 콜비잭 치즈가 뿌려져 있어 크로플을 고소하고 풍부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크로플 2종과 함께 버터 토스트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시럽을 추가한 카라멜 버터 토스트도 있다.

브런치 메뉴 3종은 2000원을 추가하면 아메리카노(R)와 함께 '올데이 브런치'로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브런치에 대한 고객 수요가 커지는 가을을 맞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브런치 메뉴를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라며 “답답하고 불안한 시기지만 투썸이 준비한 브런치 메뉴와 함께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