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파주시에 사는 김 모(여)씨는 1년 전 구입한 자동차 뒷자석 좌우 문틀에 도장 고무로 인한 변색 현상이 일어났음을 확인했다. 서비스센터에 AS 보상을 요청했지만 ‘자연적인 도장 변색이 아니고 개인적 관리 소홀’이란 답변과 함께 거부당했다. 김 씨는 “고무로 인한 변색 현상을 개인 관리 소홀 문제로 몰고 가는 태도에 황당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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