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방부제를 넣지 않았고 영하 35도 이하에서 단시간에 얼리는 ‘급속 냉동 기술’을 적용해 식자재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설탕을 넣지 않고 볶은 양파 또는 사과·배·망고 등 과일을 갈아 넣었다.
또 다음 달 자녀와 함께 만들 수 있는 밀키트를 출시하고 연내에 간식용 베이커리·수프 제품 등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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