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북에 사는 이 모(남)씨는 차를 구입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부식 상황을 발견했다고 분개했다. 서비스센터에 AS 이의 신청을 하고 면담을 해도 기계적 결함은 없으므로 수리가 어렵다는 얘기만 들었다. 이 씨는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한다고 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더라”면서 “누가 봐도 이상이 있는데 수천만 원대의 상품을 저렇게 판매하고 소비자 고통에는 관심도 없어 보였다”고 분을 숨기지 못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얇고 가벼워진 '갤럭시 Z 플립7·폴드7'..."하드웨어·AI 모두 혁신" 한은, 기준금리 연 2.50%로 동결... 집값·가계 부채 고려 금감원 "소비쿠폰 안내 문자 내 URL 링크 절대 누르지 마세요" 우리은행, ‘원비즈플라자’·‘우리SAFE정산’ 포용적 금융 플랫폼으로 기업 성장 지원 나선다 현대제철, '올모하남' 조성에 힘 보태...장애예술인 창작 활동 돕는다 롯데홈쇼핑, 취업 준비 청년에 중국·일본 등 글로벌 현장 실습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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