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북에 사는 이 모(남)씨는 차를 구입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부식 상황을 발견했다고 분개했다. 서비스센터에 AS 이의 신청을 하고 면담을 해도 기계적 결함은 없으므로 수리가 어렵다는 얘기만 들었다. 이 씨는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한다고 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더라”면서 “누가 봐도 이상이 있는데 수천만 원대의 상품을 저렇게 판매하고 소비자 고통에는 관심도 없어 보였다”고 분을 숨기지 못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렉서스·토요타 안동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판매·서비스·부품 원스톱 제공 NOL, ‘여행 일정’ 서비스 선보여...여행 계획부터 예약까지 한 방에 농심,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페셜 제품 1000세트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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