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진 선루프 자리를 테이핑해 조심스럽게 운전하고 있지만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거센 겨울이 성큼 다가와 불안감을 더 커지고 있다고.
김 씨는 “수입차도 아닌데 3년밖에 안된 차량의 부품이 없다니...사업소나 본사에 전화를 해도 언제 도착한다는 연락 한 통조차 없다. 얼마나 더 깨진 유리로 다녀야 할 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깨진 선루프 자리를 테이핑해 조심스럽게 운전하고 있지만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거센 겨울이 성큼 다가와 불안감을 더 커지고 있다고.
김 씨는 “수입차도 아닌데 3년밖에 안된 차량의 부품이 없다니...사업소나 본사에 전화를 해도 언제 도착한다는 연락 한 통조차 없다. 얼마나 더 깨진 유리로 다녀야 할 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