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명품·패션 등 전 카테고리 인기 품목을 순차적으로 특가에 판매하고 최대 10% 적립금도 지급한다.
CJmall은 9~10일 가전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10%(최대 5만 원)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10일에는 'SK매직 터치온 플러스 식기세척기'를 100만2800원(기존가 119만 원)에 판매한다. 12일에는 '퍼실 딥클린 라벤더 2.7Lx4개_퍼실1.8L 본품 세트'를 3만7800원(기존가 4만5900원) 판매한다.

13~15일에는 패션·잡화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고 10%(최대 10만 원)는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14일에 '페트레이 구스다운 OLONG 솔리드'를 40만 원 할인된 29만 원에 판매한다. 15일에는 '페레가모 골드 다이얼 여성용 가죽 시계'를 기존가에서 90만 원 할인해 49만 원에 판매한다.
11일에는 CJ오쇼핑 TV 채널에서 본품과 함께 연관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원더풀 하나 더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12시 35분에 방송하는 '삼성 금거래소 24K 순금 주얼리'를 구매하면 3.75g 목걸이와 1g 짜리 미니 골드바를 추가로 제공한다. '까사리빙 암막 커튼 풀세트'는 오후 2시 35분에 방송한다. 까사리빙과 CJ오쇼핑이 함께 기획한 암막·쉬폰 커튼, 사은품 포인트 커튼 세트 모두를 17만9900원에 판매한다.
CJ ENM 오쇼핑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와 갑작스러운 날씨·온도 변화로 생활 전반에 걸쳐 각 상품별 고객 수요가 크게 바뀌었다”라며 “고객 니즈를 분석해 최근 인기가 높은 가전 제품과 겨울 패션, 명품 등 고단가 상품을 포함시킨 카테고리 통합 파격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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