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성남시에 거주하는 강 모(남)씨는 최근 구매한 최신형 휴대전화의 액정이 망가졌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11월 9일 강 씨가 단말기를 개봉하고 전원을 켜자 액정 속에 검정색 잉크가 번져있었다. 강 씨는 "다음날 바로 서비스센터에 신고접수했지만 책임질 수 없다는 식의 황당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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