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성남시에 거주하는 강 모(남)씨는 최근 구매한 최신형 휴대전화의 액정이 망가졌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11월 9일 강 씨가 단말기를 개봉하고 전원을 켜자 액정 속에 검정색 잉크가 번져있었다. 강 씨는 "다음날 바로 서비스센터에 신고접수했지만 책임질 수 없다는 식의 황당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발행어음 인가 계속 심사…5개 증권사, 첫 관문 넘어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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