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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국내·외 펀드 분산투자 ‘메리츠펀드마스터Wrap’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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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국내·외 펀드 분산투자 ‘메리츠펀드마스터Wrap’ 눈길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0.12.11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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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의 ‘메리츠펀드마스터Wrap’ 상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메리츠펀드마스터Wrap’은 국내·외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펀드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언제, 어떤 펀드를 사야 하는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직접 펀드를 고르고 운용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먼저 이 상품은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와 상품부서가 협업 해 운용한다.

리서치센터는 글로벌 경기와 시장전망에 따라 투자 유망한 자산과 국가 등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산 배분 전략을 제시한다. 또 매월 자산배분전략 회의를 통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자산의 리밸런싱을 실시하고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시장 상황에 대응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 원이며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1년이나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해지 시 별도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더불어 매 분기 운용보고서를 통해 현재 운용상태와 향후 운용 전략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가입 후 홈페이지, HTS, MTS에서도 계좌 조회가 가능하다.

이에 대해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자사 리서치센터는 이경수 센터장이 부임한 2016년 이후 국민연금 거래증권사 평가에 5년 연속 1등급으로 선정이 되는 등 ‘차세대 리서치명가’로 자리 잡았다”며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국내·외 우량 자산에 분산투자를 하고자 하는 고객의 눈길을 끌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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