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해 경영효율성 제고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부사장 박상영(CR실)
▲ 전무이사 박원호(ETC사업본부)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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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해 경영효율성 제고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사장 박상영(CR실)
▲ 전무이사 박원호(ETC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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