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아이배냇, ‘배냇밀 V-캠페인’ 론칭
상태바
아이배냇, ‘배냇밀 V-캠페인’ 론칭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12.17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배냇의 신선 배달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이 ‘V-캠페인(taste Value, taste Venet-meal, 이하 V-캠페인)’을 시작한다.
 
아이배냇에 따르면 ‘V-캠페인’은 ‘배냇밀’이 아이가 첫 수저를 뜨는 이유식의 시작부터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완료기까지 새로운 맛의 세상을 만나며 성장해가는 이유식기의 ‘가치’를 재해석한 캠페인이다.
 
‘배냇밀’은 ‘taste Value, taste Venet-me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뢰 받는 신선배달 이유식 브랜드로서 엄마의 마음을 공감하고, 아이를 이해하는 특별한 이유식과 우리 아이만을 위한 맞춤 관리 프로그램 △아기입맛연구소 △아기영양케어센터 △프로젝트 뚝심을 진행한다.
 
‘아기입맛연구소’에서는 아이 입맛과 건강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품질, 영양, 관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원료, 맛, 영양 등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원칙으로 이유식을 만든다.
 
‘아기영양케어센터’에서는 월령, 입맛, 체질 등 아이 특성에 맞는 내 아이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식단 플래너’가 1:1 상담 서비스로 내 아이만을 위한 식단 구성에 도움을 주고, 알레르기 등 식이 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가 편식 없이 다양한 맛을 즐기게 도움을 준다.
 

‘프로젝트 뚝심’은 소비자들이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 및 제품의 자부심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각 지역 특산물, 제철 재료 등 최상의 원물을 활용한 건강 신메뉴를 매월 배냇밀에서만 만날 수 있게 한 특별한 재료 콘셉트의 ‘Only at 배냇메뉴’,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생산자실명제’, 이유식이 신선하게 배송됐는지 엄마들이 직접 온도센서 색깔로 확인할 수 있게 한 ‘안심온도계’까지 엄마들이 보다 안심하고 믿고 아이를 먹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배냇밀'은 V-캠페인을 마케팅 전반에 사용하며 ‘배냇밀’ 이유식의 우수함을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배냇밀 ‘아기입맛연구소’의 책임자인 이건원 센터장은 “영유아기 이유식은 성장의 기초가 돼 매우 중요한 한편, 맛과 영양의 균형부터 식습관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아 아이 먹거리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과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안다”며 “엄마들을 공감하고, 아이들을 이해하는 브랜드로서 아이도, 엄마도 성장하는 이유식 시기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아이만을 위한 특별한 이유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