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정 모(여)씨는 식기세척기 설치 이틀 후 누수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식기세척기 호스가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물이 샜고, 싱크대 아랫부분 패널은 누수로 인해 벌어져 버렸다. 업체에서는 "노후된 호스 교체를 정상적으로 진행했다"는 입장이라고. 정 씨는 "설치 시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다"며 "기사가 그렇게 권유했다면 무리하게 세척기를 설치했겠냐"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효성중공업, 1‧2분기 연속 BNEF ‘에너지 스토리지 티어 1’ 등재 삼성증권 "1분기 퇴직연금 DC형 원리금 비보장형 수익률 증권업계 1위" HD현대, 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 앞장...4월 매주 토요일 가족 초정행사 진행 올해 1분기 카드사 ABS 발행 급증...4조 원 이상 발행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강화 위해 CSO 조직 신설...김민표 부사장 선임 오티스 코리아 ‘젠쓰리’, 대한민국 혁신 엘리베이터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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