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 영상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최초’라는 타이틀을 위해 히말라야를 등정하는KB손해보험 원정대의 도전기를 장엄하면서도 유쾌한 반전이 있는 영화적 기법으로 그려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KB손해보험이 보유한 업계 최초, 업계 유일의 상품 및 서비스 등을 표현해 '고객 지향적 혁신 보험사’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로’, ‘무게’, ‘도달’이라는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는데 이를 통해 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시스템 ▲긴급(고장)출동 기사 실시간 위치 안내 서비스 ▲보험안내문 모바일 통지 서비스 등을 히말라야 원정기에 담아 표현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기업 PR 광고는 디지털 혁신 등으로 업계 최초에 도전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KB손해보험의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 등을 적극 활용해 고객들과의 소통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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