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동아건설은 지난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에 시대복 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전 대표인 이인찬 부회장 퇴임에 따른 것이다. 시대복 신임 대표이사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시대복 사장은 지난해 2월 신동아건설 사장으로 취임해 직원들과의 감성·소통경영을 이끌며 올해 회사 수주 실적을 크게 개선시켰다"며 "시 사장은 앞으로 경영 일선에서 전문 역량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지방이전 대신 서울에 남는다... 금감위원 10명 확대 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의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건설, 4조3900억 규모 이라크 초대형 해수 처리 플랜트 수주 고려아연,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장기 공급 MOU..."전략광물 허브 끝까지 지킬 것" 소비자단체, “아메리카노 한 잔 원두 값 222원…커피값 인상, 소비자에게만 전가”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추진..."고양-남양주 이동시간 98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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