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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유아 전용 생활용품 브랜드 ‘아이오감’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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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유아 전용 생활용품 브랜드 ‘아이오감’ 론칭
  • 김민국 기자 kimmk1995@csnews.co.kr
  • 승인 2021.01.04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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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전용 생활용품 브랜드 ‘아이배냇’이 생활용품 브랜드 ‘아이오감’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오감의 출발을 알리는 제품은 ‘1종 젖병&주방 세제’다. 이 제품은 식약처 고시 1종 세척제로, 젖병과 식기는 물론 과일, 채소 세정에도 사용 가능해 잔여물 걱정 없이 세정 가능하다.
 

 

또 아기 생활용품에서 많이 발견되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 등 유해세균에 대한 99.9%의 항균 효과를 외부공인시험기관을 통해 확인했다.

제품은 액상형과 거품형 두 가지 타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액상형 제품은 코코넛 유래 식물성 성분과 EWG(미국환경연구단체) 등급상 그린 등급의 세정 성분을 사용했다. 또한 우수한 세정력으로 젖병뿐만 아니라 다른 식기류에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거품형 제품은 젖병에 남아있는 분유 단백질 제거에 탁월하다.

세제는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유해성분 검출 테스트를 통해 유해의심물질이 없다는 것도 확인된 바 있다.

아이오감 담당자는 “아이에 대한 부모들의 순수한 사랑처럼 우리 아이들의 건강만을 생각하는 아이배냇의 전문가들이 뭉쳐 엄격한 기준과 고집으로 만들어낸 제품”이라며 “현명한 엄마들이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로서 먹는 것뿐만 아니라 입는 것, 닿는 곳 모두 건강한 제품들로 채울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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