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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미국 와인 브랜드 ‘베어풋’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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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미국 와인 브랜드 ‘베어풋’ 판매 시작
  • 김민국 기자 kimmk1995@csnews.co.kr
  • 승인 2021.01.04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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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새해를 맞아 미국 와인 브랜드 ‘베어풋’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베어풋(barefoot)’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와인 브랜드로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 베어풋 애호가를 뜻하는 ‘베어풋터’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착한 와인’, ‘재미있는 와인’, ‘유니크한 와인’으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제품 중 ‘베어풋 핑크모스카토’는 알코올 도수 8도이며 달콤한 체리향과 시트러스향이 특징인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이다. ‘베어풋 스위트 레드 블렌드’는 알코올 도수 10.5도로 라즈베리와 블루베리의 부드러운 향이 오랫동안 이어진다. ‘베어풋 쉬라즈’는 건포도, 베리류 과일, 민트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끝 맛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1년 새해가 시작되는 이 때, 많은 이들의 첫 걸음을 응원하며 베어풋 와인을 추천한다”며 “‘베어풋’에 그려진 발자국처럼 에너지 넘치고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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