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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IP 활용한 인기게임 담당자들 유저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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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IP 활용한 인기게임 담당자들 유저와 소통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1.05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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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라그나로크 IP(지식 재산권)를 활용한 인기 게임 3종 담당자와 함께 한 라그랑 1기 소통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M: 심연의 각성, 라그나로크 오리진 담당자들이 직접 출연했다. 촬영에 앞서 지난해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라그랑들의 방송을 통해 각 타이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받았고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들을 선별해 답변을 진행했다.

각 타이틀 담당자들은 업데이트 계획, 개선 예정 사항 등 유저들의 궁금증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앞서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공식 서포터즈 '라그랑'을 모집했다. 라그랑 1기는 지난해 10월 19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 오리진에서 게임 소식을 전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담당 라그랑들은 지난 12월에 진행한 라그나로크 오리진 비대면 소통 영상에 직접 출연해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라그나로크 유저분들과 조금이라도 더 소통하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 라그랑 분들을 통해 전달해 주신 유저분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풀어드리고자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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