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선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 구매 시 4만 원 할인과 나이키 스우시 터치 겨울 니트장갑을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소니코리아는 WH-1000XM4 ‘프라이빗 힐링 체험단’을 비롯해 한정판 워크맨 다이어리 굿즈를 증정하는 ‘가장 특별한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WH-1000XM4는 저음 및 고음역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대화가 가능한 ‘Speak-to-chat’ 기능이 있다. 또 새로 디자인된 헤드밴드와 이어패드로 장기간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이번 ‘겨울의 완성 WH-1000XM4’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헤드폰 제품 특성상 여름보다 겨울에 판매량이 증가하는데 소니코리아 무선 헤드폰 판매량은 지난해 12월 전년동기대비 223% 상승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원격수업·재택근무가 늘어 생활 소음을 줄이는 노이즈 캔슬링 데품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소니코리아 WH-1000XM4가 무선 헤드폰 시장 1위를 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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