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관계자는 “증권선물위원회에서 라임펀드 관련 증권사 3사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을 의결했으며 향후 금융위 심의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증선위는 지난해 11월 증권사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됐으며 지난 1월20일 두 번째 열린 회의에서도 추가 확인이 필요해 미뤄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위 관계자는 “증권선물위원회에서 라임펀드 관련 증권사 3사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을 의결했으며 향후 금융위 심의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증선위는 지난해 11월 증권사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됐으며 지난 1월20일 두 번째 열린 회의에서도 추가 확인이 필요해 미뤄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