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편의점에서 산 치킨마요덮밥에서 뼈로 추정되는 이물이 나와 소비자가 크게 다칠 뻔했다. 경기도 양주시에 사는 강 모(여)씨는 지난 7일 편의점에서 산 치킨마요덮밥을 먹던 중 입천장이 날카로운 것에 찔려 뱉어 보니 뼛조각이었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강 씨는 “뼛조각과 함께 작은 비닐도 들어 있었다. 비위가 너무 상한다”고 기막혀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혜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창문형 에어컨 모터 굉음에 잠 설쳐...소음 기준 없어 분쟁 다발 뷰티업계, 가성비 채널 ‘전용 브랜드’로 승부수 [따뜻한 경영] 두산, 발달장애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 9년째 운영 삼성물산, 에너지 인프라 공략으로 해외 수주 10배↑…대우건설 선전 셀트리온·삼바, 작년 청년 채용 2배 늘려...공장 신증설 맞춰 직원수↑ 삼성重,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45%↑...집약도 HD 46, 한화 42, 삼성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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