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우조선해양이 유럽지역 선주와 4863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4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선박들은 2023년 9월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컨테이너선 4척, 초대형 LPG운반선 2척 등 총 6척을 6억 달러(한화 약 6599억 원)에 수주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직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불 언제 돼?" 묻자 "이해 못해요"...지능 낮은 AI챗봇 '속터져' 티머니 충전중 시스템 오류로 현금 날렸는데...환불은 마일리지로 10대 증권사, 지점 줄이고 영업소 늘려...KB·신한투자, 5개 지점 폐쇄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 교통·교육·분상제 '호재' K-라면 후발 주자 오뚜기, 해외 매출 차근차근↑...내년 퀀텀 점프 기대 [데이터&뉴스] 현금서비스·카드론, 삼성·하나카드 '증가' KB국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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