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우조선해양이 유럽지역 선주와 4863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4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선박들은 2023년 9월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컨테이너선 4척, 초대형 LPG운반선 2척 등 총 6척을 6억 달러(한화 약 6599억 원)에 수주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직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창문형 에어컨 모터 굉음에 잠 설쳐...소음 기준 없어 분쟁 다발 뷰티업계, 가성비 채널 ‘전용 브랜드’로 승부수 [따뜻한 경영] 두산, 발달장애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 ‘우리두리’ 9년째 운영 삼성물산, 에너지 인프라 공략으로 해외 수주 10배↑…대우건설 선전 셀트리온·삼바, 작년 청년 채용 2배 늘려...공장 신증설 맞춰 직원수↑ 삼성重, 작년 온실가스 배출량 45%↑...집약도 HD 46, 한화 42, 삼성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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