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대비 58.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최근 결콜라겐&뮤신 제품 출시와 동물의약품, 전문의약품 등 신사업 분야에도 도전장을 내민 만큼 차세대 먹거리에 적극 투자해 매출 증대를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레모나와 자하생력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된 결콜라겐&뮤신도 좋은 반응을 보이며 매출 성장세에 기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너뷰티 시장이나 동물의약품, 전문의약품 등 신사업 분야에 적극 투자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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