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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멘보샤 등 세계요리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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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멘보샤 등 세계요리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
  • 황혜빈 기자 hye5210@hanmail.net
  • 승인 2021.02.25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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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며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오뚜기는 집에서도 이국적인 세계요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섯다.

최근에는  ▶오즈키친 멘보샤 ▶오즈키친 칠리새우 ▶오감포차 새우감바스 ▶오즈키틴, 피쉬앤칩스 ▶오즈키친 쉬림프앤칩스 ▶리얼 멕시칸 브리또 등 세계요리 콘셉트로 냉동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했다.
 


'오즈키친 멘보샤'는 새우살과 바삭한 식빵으로 이뤄져 있다. 유탕처리가 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더욱 바삭한 멘보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 간식과 어른들의 맥주 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이라며 "가정에서는 만들기 어렵고 중식당에서는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운 멘보샤를 집에서 맛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즈키친 칠리새우’는 꼬리 부분을 떼 먹기 쉽게 만든 새우튀김을 칠리소스와 한 파우치에 담은 제품이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기본 적용돼 있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바삭한 새우튀김을 즐길 수 있다.

'오감포차 새우감바스'는 올리브유에 마늘과 새우를 넣은 스페인식 정통 타파스 요리다. 다양한 주류와 잘 어울리며 취향에 따라 파스타, 빵 등과 곁들이기도 적합하다.

‘오즈치킨 피쉬앤칩스’는 대구살에 반죽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피쉬스틱과 감자튀김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맥주 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오뚜기에 따르면 타타르소스나 아이올리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오즈키친 쉬림프앤칩스'는 새우의 식감을 살린 쉬림프스틱과 감자튀김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출시돼 안주 겸 간식으로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사용이나 보관이 편리하도록 했다.

'리얼 멕시칸 브리또' 3종은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더해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리얼 멕시칸 브리또 치폴레 치킨'은 닭가슴살에 할라피뇨로 만든 멕시코식 치폴레 살사 소스가 어우러져 있다. '리얼 멕시칸 브리또 페페로니 트리플 치즈'에는 페페로니뿐 아니라 모짜렐라, 체다, 고다치즈 등 각종 치즈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리얼 멕시칸 브리또 베이컨 마카로니'에는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와 소이소스가 들어갔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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