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페스티벌’ 해당 모델 구매 시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 원(티볼리&에어/올 뉴 렉스턴 기준, 코란도/렉스턴 스포츠&칸 150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자 부담을 완전히 해소한 무이자할부(60개월) 및 초기 구입비용과 월 납입금액 부담을 최소화한 0.9%(60개월/선수율Zero) 할부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재구매 이력에 따라 20만 원~50만 원의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다.
페스티벌 미적용 모델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올 뉴 렉스턴을 계약하면 30만 원을, 코란도와 티볼리&에어는 2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조기계약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일시불로 코란도, 티볼리&에어 구매하면 50만 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3.9% 할부를 이용하면 코란도, 티볼리&에어는 100만 원을, 렉스턴 스포츠&칸, 올 뉴 렉스턴은 50만 원을 할인받는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 원을, 코란도, 티볼리&에어는 20만 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별로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 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 모델 대상으로 △선수금 없이 최대 120개월(10년) 분할납부 가능한 5.9% 장기할부 △첫 12개월 동안 월 1만 원만 무이자 납입하는 최대 60개월 3.9% 거치할부 △선수율 0~10%로 최대 80%까지 유예 가능한 3.9% 유예할부 등 고객의 경제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할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