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은 231㎡ 규모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리미엄 노트북 '서피스'와 콘솔게임기 '엑스박스(Xbox)', 그리고 대표 소프트웨어인 '윈도우(Windows)'와 '오피스(Office)' 등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가 월 1억1200만명에 달하는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체험존도 들어섰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매장에서 각 제품군 설명과 사용법 교육이 가능한 전문 인력들을 배치했다.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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