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랩은 일동제약이 70여 년간 쌓아온 유산균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다. 함유 균종 및 균수, 원료 성분 및 기능성, 사용층 등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에 등장하는 제품은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알에이치티(RHT)'이다. 국내 최고 함량이라 할 수 있는 108억 셀의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대사산물)'가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에는 장 내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pretbiotics)인 프락토올리고당이 함유돼 있어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울 수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가 가진 최초 개발, 최고 함량이라는 속성을 강조하는 한편 광고 모델인 원빈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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