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를 깨우다' 컨셉의 이번 광고는 전속모델 박미선 씨가 출연해 여성 인체에 있는 '에스트로겐 수용체'의 발현을 활성화해 갱년기 극복에 도움을 주는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특징을 전한다.
특히 50대의 박미선 씨가 40대의 박미선 씨를 보며 갱년기를 참지 말고 슬기롭게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띄워 중년 여성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YT1은 체내 '에스트로겐 수용체β(ER2)' 발현을 도와 여성호르몬을 활성화해 에스트로겐 저하로 오는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주는 기능성 유산균이다.
휴온스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선 ▲안면홍조 ▲질건조·분비물감소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등의 총 10가지 개별항목 증상 개선이 확인됐다. 아울러 갱년기 판단 평가 지표인 '쿠퍼만지수(Modified KI)'와 갱년기 삶의 질 평가 지수 '멘콜지수(MENQOL)'도 모두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핵심원료인 국내 유일의 갱년기 기능성 유산균 YT1이 인체에 작용하는 원리와 중년 여성들이 스스로의 힘을 키워 갱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 TV CF를 비롯해 SNS, 공식몰 등을 통한 다양한 친소비자 마케팅이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휴온스는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TV CF 온에어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엘루비 메노락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광고영상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3개월분(5명), 1개월분(15명), 스타벅스 커피쿠폰(5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