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W아카데미는 790㎡(239평) 5개 층 규모이며 전 층이 소상공인에게 개방된다.

위메프는 W아카데미를 온라인 셀러 양성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메프 홈페이지·앱 내에 ‘W아카데미 전용관’을 개설해 W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프 운영본부 김지훈 본부장은 “위메프가 가진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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