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오전 9시 2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65분간 진행된 방송은 일렉트로룩스 인덕션 론칭 방송으로, 준비된 물량이 완판 되는 성과를 냈다.
일렉트로룩스 인덕션 센스보일은 물의 끓는 점을 감지해 온도를 자동으로 내려주는 ‘센스보일’ 기능이 탑재돼 요리 초보자도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총 3개의 화구에서 짧은 시간 내 최대 3300W의 강력한 화력을 만들어내는 ‘파워부스트’ 기능도 갖췄다. 15단계의 섬세한 화력 조절이 가능하다.
일렉트로룩스는 2차 판매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정확한 방송 일정 및 혜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 이신영 대표는 “사용방법이 어려웠던 기존 인덕션과 다르게 직관적으로 설계된 패널 디스플레이와 터치감과 반응이 우수한 4세대 센서가 탑재되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소비자분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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