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H2에 △NC 박민우(’20) △롯데 전준우(’18) △두산 민병헌(’16) 등 구단별 1명의 타자가 특수 등급으로 등장한다. 총 10명의 신규 타자는 각각 EX, 위너스, 몬스터 등급에 동시 출시돼 30장의 카드로 만나볼 수 있다.

'교정' 시스템에 소모되는 시간도 절반으로 단축했다. 교정은 인스트럭터에게 선수를 맡겨 특정 능력치를 원하는 능력치로 이전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모든 인스트럭터를 절반의 시간으로 이용해 선수를 빠르게 육성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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