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GS프레시몰과 제휴로 론칭한 ‘마트당일배송관’을 주문 당일 3시간 내 배송에 이어 새벽 배송까지 확대한 것.

마트당일배송관에서 밤 10시까지 주문을 마친 이용자는 다음날 새벽 1시부터 아침 7시 사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 전역과 경기 부천·광명·시흥(은행/대야/신청)·성남(분당)·위례·고양시다. 4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무료로 배송된다.
위메프 제휴본부 박정훈 본부장은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에 선보이는 동시에 새벽 배송 서비스로 편의성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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