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생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물이 떠다녀 소비자가 불안을 호소했다. 세종시에 사는 안 모(남)씨는 최근 페트병 생수에서 갈색 물질이 떠다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개봉하지 않은 상태라 제조상 들어갔다고 밖에 볼 수 없었다. 안 씨는 “개봉하지 않은 생수 페트 안에 담뱃재로 보이는 이물을 발견했다. 가족들과 함께 마시는 생수인데 너무 불안하고 불쾌하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공모주 3건 중 1건은 공모가 밑돌아... 삼성증권 5건 중 3건 같은 '5G 시니어 요금제'인데 조금씩 다르네~요금 체계·부가서비스 제각각 GS건설, 도시정비사업 6.2조 수주 단숨에 업계 '톱'...역대 최대 기록 쓴다 SK네트웍스, AI 웰니스 로봇 신제품 9월 출시...실적 반등 계기될까? 대웅제약 작년 채용, 10대 제약사 중 ‘톱’...GC녹십자 청년 비중 가장 높아 스마트워치 착용했다가 손목에 2도 화상...보상 못 받은 소비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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