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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쓰레기 줄이는 친환경 캠페인 ‘찐지구인 챌린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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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쓰레기 줄이는 친환경 캠페인 ‘찐지구인 챌린지’ 실시
  • 김민국 기자 kimmk1995@csnews.co.kr
  • 승인 2021.03.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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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를 위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일상생활 속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친환경 캠페인 ‘찐지구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오는 ‘지구의 날’(4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직접 촬영한 인증사진과 글을 통해 환경 보호 노하우나 팁 등을 소개하면 된다.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법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인증사진과 글을 11번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선착순 10만 명에게는 ‘SK페이 포인트 110점’을 즉시 적립해준다. 또한 ‘좋아요’를 많이 받은 게시글을 작성한 고객들을 추첨해 ‘SK페이 포인트 11만점’(11명), 5만원 상당의 ‘친환경 선물세트’(친환경 비누, 고체 치약, 오가닉 백, 천연 주방 수세미 등, 10명)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11번가 홍창영 사업운영담당은 “11번가 고객들이 서로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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