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의 브랜드 컬러인 남색이 돋보이는 7인치 크기의 미니 하드캐리어는 실용적이면서 개성 있는 굿즈를 좋아하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다.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세대 특성에 걸맞게 플라스틱 캡을 없앤 '스팸 클래식(200g)' 3개가 포함돼 있다.
'스팸 미니 캐리어'는 화장품 파우치나 캠핑용 미니 레디백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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