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는 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리프레시를 선사하기 위해 개발됐다. 빽다방 인기 시그니처 메뉴 3종인 미숫가루, 원조커피, 바닐라 베이스에 우유와 얼음을 함께 블렌딩했고 천연 곡물을 튀겨 만든 과자 토핑을 올렸다.

'퐁당치노 원조커피'는 달콤하고 진한 원조커피와 곡물 과자의 고소함이 어우러지면서 색다른 맛의 조화를 선사한다.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퐁당치노 바닐라'는 향긋한 바닐라 베이스에 우유와 곡물 과자를 함께 갈아 넣어 진한 풍미를 살렸다.
빽다방 관계자는 "새로움이 가득한 봄을 맞아 빽다방의 시그니처 메뉴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달콤하고 고소한 과자 토핑까지 더해져 봄철 춘곤증을 이겨낼 리프레시 음료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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