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간식으로 인기인 젤리에서 벌레가 발견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며 소비자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에 사는 이 모(여)씨는 자녀들과 함께 수입브랜드 젤리를 먹던 중 벌레가 박힌 걸 발견하고 기겁했다. 약 1센티미터 정도의 벌레는 날개까지 그대로 박제된 상태였다. 이 씨는 “젤리 안쪽에 벌레가 콕 박혀서 떨어지지도 않더라. 아이들이 이미 많이 먹은 상태라 찜찜하다"며 수입 제한을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혜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숨은보험금 12조1000억 원 찾아가세요...7월 중 개별 우편 안내 볼보자동차코리아, 전국 공공시설 내 화장실에 기저귀 갈이대 설치 폭스바겐 전기 세단 ID.7, 독일 자동차 평가서 '역대 최고점' 획득 현대차·기아, 연세대에 ‘현대차그룹 자성재료 공동연구실’ 설립...전동화 부품 경쟁력 키운다 교원 웰스, 식물재배기 판매량 3개월 연속 증가세...홈가드닝 전략 통했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온라인팜‧M&A로 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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