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간식으로 인기인 젤리에서 벌레가 발견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며 소비자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에 사는 이 모(여)씨는 자녀들과 함께 수입브랜드 젤리를 먹던 중 벌레가 박힌 걸 발견하고 기겁했다. 약 1센티미터 정도의 벌레는 날개까지 그대로 박제된 상태였다. 이 씨는 “젤리 안쪽에 벌레가 콕 박혀서 떨어지지도 않더라. 아이들이 이미 많이 먹은 상태라 찜찜하다"며 수입 제한을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혜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동빈 롯데 회장, 1박 2일 VCM서 본원적 경쟁력 회복 주문 "소비쿠폰 신청 유도하는 URL 절대 클릭 금지"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조창현 현대카드 전무, 30일 대표이사로 선임... 정태영 부회장과 각자대표 체제 서유석 금투협회장 “코스피 5000 위한 과제에 집중... 연임 논의 시기상조" 이재용 회장, ‘부당합병·회계부정’ 무죄 확정…10년 사법 리스크 족쇄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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