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생기가 좋타!'로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김유정이 푸른 자연 속 수풀을 지나 마침내 토레타!를 찾아내 생기 가득하게 수분과 이온을 충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생기발랄한 미소와 함께 푸른 자연을 달려 토레타!로 촉촉하게 수분 충전하는 김유정의 모습을 통해 10가지 과채수분을 담은 토레타!의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 김유정의 생기발랄함과 수분·이온 보충음료 토레타!의 싱그러운 매력을 새롭게 전달하기 위해 자연 속 수분 보충 컨셉의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 토레타!와 함께 건조하고 나른한 봄날, 촉촉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저칼로리가 특징인 수분·이온 보충음료로 사과, 당근, 감귤, 자몽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과 이온이 함유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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