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홈쇼핑은 이달 말부터 TV홈쇼핑과 현대홈쇼핑플러스샵(T커머스), 온라인몰(현대H몰) 등 운영 중인 판매 채널을 통해 충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달 말부터 현대H몰 모바일앱 내 라이브 커머스 코너 '쇼핑라이브'를 통해 월 1~2회 충주시에 위치한 농가에서 직접 실시간으로 ‘산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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