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쓰비 그란데는 롯데칠성음료가 RTD(Ready to Drink) 커피시장의 꾸준한 성장세와 가성비에 주목해 출시한 브랜드이다. '레쓰비'를 500mL 페트로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패키지는 커피색의 라벨로 기존 제품과 구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업체는 이번 신제품이 아메리카노 특유의 깔끔하고 풍부한 커피맛을 그대로 담아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커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쓰비 그란데는 부드러움을 강조한 '레쓰비 그란데 라떼', 헤이즐넛 향을 느낄 수 있는 '레쓰비 그란데 헤이즐넛', 깔끔하고 풍부한 맛을 담은 '레쓰비 그란데 아메리카노'까지 총 3종의 '레쓰비 그란데' 라인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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