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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비타민C 최대 함량 담은 '마이코드 퓨어웨이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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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비타민C 최대 함량 담은 '마이코드 퓨어웨이C' 출시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4.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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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자회사 JW생활건강은 신제품 '마이코드 퓨어웨이C'를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코드 퓨어웨이C'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비타민C 최대 함량인 1000mg을 1정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은 미국 이노베이션 랩스(Innovation Labs)의 엄격한 품질기준을 바탕으로 만든 프리미엄 비타민C를 원료로 사용했다.

부원료 첨가 없이 순수한 비타민C로만 제품을 설계했으며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0%를 충족한다. 특수코팅을 활용한 정제를 적용해 비타민C가 장에서 녹아 체내 흡수율이 높도록 제조했다. 유통과정 중 산화를 방지해 항산화 기능 등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2중 포장도 했다.
 
▲마이코드 퓨어웨이C
▲마이코드 퓨어웨이C
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신체가 철을 흡수하는 데 필요하다.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도 한다. 특히 활동량이 많아 활력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권장되는 성분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메가도스(고용량 요법) 등 비타민 요법을 시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고품질 원료를 엄선해 만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건강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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