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여성 유산균 '엘레나'가 최근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 유산균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5년 출시한 '엘레나'는 글로우픽에서 실시한 20~40대 여성 100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단 평가에서 △15일간 엘레나 복용 후 전제척인 만족도 92% △엘레나 제품 추천할 의향 90% △편안한 섭취 만족도 98% 등의 평가를 받았다.

여성 커뮤니티 파우더룸에서 실시한 20~40대 여성 100인 대상 평가에서도 △15일간 엘레나 복용 후 제품성분 만족도 98% △질 건강 개선 신뢰도 92% △복용 시 편안함 100%를 기록했다.

유한양행 측은 "설문단들의 평가 이후 엘레나에 대한 긍정적 후기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 인지도와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크게 올라가고 있다"고 했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 GR-1&RC-14)를 함유해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이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국내 최초로 여성 질건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았다. 상호보완적인 두 종류의 특허균주의이상적인 배합으로 만들어져 SCI(Science Citation Index) 논문에도 등재됐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염 현상 개선 및 요로감염 재발율 감소, 질 내 균총의 정상화 등 여성 질 건강 도움 기능성도 확인 받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2015년 판매 이후 100만 병 돌파와 함께 글로우픽 유산균 1위를 차지한 엘레나는 캡슐이 작고 1일 1회 섭취로 복용이 편리하다.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의 UREX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에 대한 높은 신뢰도는 질건강 개선에 대한 높은 만족도 및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