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마트에서 산 유명 브랜드 쿠키에서 벌레가 발견돼 소비자가 품질 문제를 지적했다. 전북 전주시에 사는 손 모(남)씨는 쿠키를 먹으려고 봉지를 뜯자 검은색 물질이 보였다. 자세히 살펴보니 원형 그대로 보존된 벌레 한 마리가 쿠키의 설탕과 함께 엉켜 들러붙어 있었다. 손 씨는 “유명 브랜드라 믿고 구매했는데 뜯어보니 벌레가 나왔다. 모르고 먹었다면 큰일날 뻔했다”고 불쾌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혜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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