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풀무원녹즙, '역시! 녹즙인가 봄' 이벤트 진행...2주분 구매 하면 1주분 추가
상태바
풀무원녹즙, '역시! 녹즙인가 봄' 이벤트 진행...2주분 구매 하면 1주분 추가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4.21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은 봄철을 맞아 대표 녹즙 제품을 5개 주제의 맞춤형 패키지로 구성한 '역시! 녹즙인가 봄'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녹즙 5종 패키지 2주분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주분이 추가 증정된다.

5종 패키지는 ▲'매일 풍부한 채소 섭취!' 시리즈 ▲'하루 한 병, 건강하고 맛있게!' 시리즈 ▲'속 편한 하루!' 시리즈 ▲'매일 아침 든든하게!' 시리즈 ▲'우리 아이 채소 섭취 걱정 끝!' 시리즈로 선보인다.

풀무원녹즙은 나른해지기 쉬운 봄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베스트셀러 녹즙 제품도 추천한다.

풀무원녹즙의 '러브미 케일&셀러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고의 채소로 선정한 바 있는 케일을 국내산 유기농으로 엄선했으며 국내산 유기농 셀러리와 달콤한 열대과일을 더했다.

국내 최초 녹즙에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를 적용한 제품 '새싹인삼'은 새싹인삼 한 뿌리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성분 홍삼을 함유했다. 정성껏 키워 잎과 줄기, 뿌리 모두 균형 있게 잘 자란 새싹인삼을 엄선해 잎부터 뿌리까지 통째로 갈아 담고 신선한 국내산 케일즙을 더해 더욱 건강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풀무원녹즙은 "녹즙 초보자라면 가벼운 목넘김과 상큼한 맛이 특징인 '마시는 새싹'이 제격"이라면서 "국내산 새싹 3종(밀싹, 보리새싹, 브로콜리새싹)과 국내산 유기농 케일을 한 병에 담아냈다. 새싹 3종은 풀무원이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 PMO 08로 발효했다"고 말했다.

녹색 채소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이들에게는 '하트러브 레드비트&당근'을 추천했다. 흙 속의 루비로 불리는 레드비트와 함께 당근의 원물을 그대로 물을 넣지 않고 생즙만으로 60% 담았다. 여기에 뿌리채소인 콜라비, 우엉, 연근, 양파, 더덕까지 한 병에 담았다.

건강음료 '명일엽&헛개'는 특히 직장인 선호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국내산 유기농 명일엽과 유기농 케일을 그대로 착즙한 생즙과 함께 풀무원 특허 식물성 유산균 PMO 08로 발효한 채소혼합발효즙을 넣고 레드자몽과 열대과일을 더했다.

풀무원녹즙 김현균 PM(제품 매니저)은 "이번 봄맞이 이벤트는 고객 맞춤형 패키지로 제안하는 풀무원녹즙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면서 "집콕 생활이 장기화된 요즘 매일 아침 원하는 곳에서 건강한 원료로 과채의 신선함을 가득 담은 풀무원녹즙과 함께 활기찬 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