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 튀김옷에 여러 가닥의 머리카락이 뭉쳐있는 것을 발견한 소비자가 경악했다. 강원 인제군에 거주하는 권 모(남)씨는 최근 야식으로 준비한 치킨 상자를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치킨 튀김옷에 머리카락 5가닥가량이 뭉쳐있었던 것. 권 씨는 "유명 업체의 치킨이라 믿고 시켰는데 비위가 상하는 상태로 받아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日가나가와현 자매결연 35주년 기념협약 참석 김동연 지사, "긴장 늦추지 말고 도민 생명·재산 지키기 총력" 1인당 1억 성과금 달라는 기아 노조...영업익 줄고, 트럼프 관세까지 '첩첩산중' 일동제약, 액상형 스틱 '마그라민 리퀴드 더블액션·라라포스' 출시 광명 공동주택 화재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피해주민 불편 없도록 지원" [현장] 조인철 대표 "BYD 씰, 잘 달리고 잘 서고 잘 돈다"...저온에도 1회 충전 시 371km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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